'톱3 포부' KB라이프생명, 양종희號 덕좀 볼까
KB금융지주 새 수장으로 양종희 부회장이 내정되면서 보험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이 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부회장은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인물로 풍부한 보험산업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2030년까지 KB라이프생명을 업계 3위 보험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