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 전력 투구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면사랑이 가정간편식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B2C향 사업 확대에 분주한 모습이다. 그간 면사랑의 중추였던 B2B사업이 코로나19로 실적 부진을 겪게 되면서 회사 성장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정세장 대표(사진)는 면사랑의 계획대로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 늘어나고, 나아가 원활한 수출이 이뤄지게 되면 한국인의 입맛을 전세계에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