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정세장 대표 "이커머스·B2C 새로운 기회"
면사랑이 이커머스향 마케팅에 집중하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3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의 '맛'과 '품질' 등 제품력이 우수하다고 판단,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면 판매가 자연스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서다. 일단 9월말까지 올린 성과는 나쁘지 않다. 사실상 B2C 사업을 시작한 올해만 해당 영역에서 연간 200억원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