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던진 '최주희號' 티빙…CJ ENM 반등 기대
최주희 티빙 대표(사진)가 비즈니스 다변화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섰다. 고객의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해외 OTT에 준하는 상품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유입속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시장에선 해당 전략이 신규 수입 모델 창출과, 충성 고객 확대로 이어지면서 티빙의 실적이 머지않아 턴어라운드 할 것이란 전망도 일각서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