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유양석 회장 여동생들, 자기 몫 챙겼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1.28 16:51
서연그룹이 2세로 경영권을 이양하는 과정에서 장자승계 원칙을 따랐지만, 사실상 딸들도 오너가 일원으로서 자신들의 몫을 챙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장녀는 계열사 서연탑메탈의 실질적인 경영권자일 뿐더러 차녀는 배당으로 꼬박꼬박 현금을 수취하고 있어서다. 서연그룹 창업주인 고(故) 유희춘 명예회장은 1남2녀를 뒀다. 1959년생의 장남 유양석 회장과 장녀 유...
에딧머니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