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 형세 맞는 투자전략 필요"
한국 경제가 '고물가·고금리' 형세로 돌아선 만큼 투자전략 역시 그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금 흐름이 양호하고 좋은 자산과 공장 등을 지녔으며 수출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딜사이트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4 경제전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