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믿을 건 토레스…'선택과 집중'
정용원 KG모빌리티(KGM) 대표가 올해 토레스를 앞세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내수 시장에 대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쿠페형 트림을 선보이며 토레스 구매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양산화 작업이 한창인 EV(전기) 픽업트럭 역시 토레스의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명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