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사업 확신, 자체 기술력 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소 대중화가 어렵지만,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 미디어데이 이후 기자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수소 대중화가 어렵다고 하고, 사업이 언제 되느냐는 문제가 있다"며 "누군가는 해야 하고, 우리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