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600만개 돌파 外
4대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600만개 돌파[헤럴드경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은행 실명확인 계좌 수가 6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활성 계좌 수가 줄었음에도 신규 계좌만 100만개 넘게 늘어났다. 전문가는 시장 침체기에도 새해 미 금융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을 앞두면서 신규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