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먹튀 논란 주역, 카카오 CTO 내정 外
카카오뱅크 먹튀 논란 주역, 카카오 CTO 내정 [머니투데이]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3거래일만에 스톡옵션을 행사해 수십억원을 벌어들이며 카카오그룹 윤리경영 논란의 시발점이 된 '먹튀사태' 주인공이 카카오 본사 CTO로 내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는 지난달 28일 내정자 겸 카카오 쇄신TF장 신분으로, 카카오 임직원과 의견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