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투수' 이승현 대표, 실적 개선 방안 있나
한빛소프트를 이끌고 있는 이승현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이 대표는 2021년 실적 개선을 위해 한빛소프트 대표로 급파됐지만, 취임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당장 지난해 실적만 봐도 이 대표가 취임하기 전보다 악화된 상태다. 2021년 8월 한빛소프트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 대표는 회사 수익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중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