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올해 흑자전환 전략 '선택과 집중'
위메이드가 올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며 흑자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게임 사업부문에서는 정치·사회적 리스크를 안고 있는 중국 시장보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에 나선다. 블록체인 사업부문에서는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와 커뮤니티플랫폼 '위퍼블릭'을 양축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김상원 위메이드 IR실장은 8일 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