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예방
대우건설이 글로벌 디벨로퍼로 발돋움하기 위해 캄보디아 현지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총리 예방을 통한 지원요청 및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17일 한-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예방하고 협력방안을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