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법차손' 리스크 털어낼까
뷰노가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을 줄여야 하는 무거운 숙제를 떠안았다. 뷰노는 기술특례상장 이후 3년 연속 관리종목 지정 기준치를 웃도는 법차손 비율을 보였다. 특히 작년에는 법차손 비율이 311%에 달했다. 뷰노는 향후 공격적인 미국사업 확장을 통해 법차손 리스크에서 탈출한다는 계획이다. 뷰노는 2021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