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실물경제 충격 없게 24시간 TF 운영"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뒤인 4일 "실물경제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