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흑자' 와이즈넛, AI 원천기술 확장 박차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코스닥 상장 후 동영상과 음성 등 다양한 형태로 생성형 AI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인수·합병(M&A)를 추진한다. 회사 보유 자금과 공모자금 일부를 투입해 원천기술 및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