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프리미엄 백신' 개발 출사표
유바이오로직스가 올해 프리미엄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콜레라 백신 '유비콜' 등 공공시장 백신을 통해 확보한 수익을 프리미엄 백신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이전(라이센스 아웃) 파트너를 물색함과 동시에 글로벌 임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