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술 습득…주차로봇 내재화 잰걸음
현대위아가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주차로봇 분야에서 100% 내재화를 추진한다. 지금까지 현대위아는 중국 업체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국내 중소기업에 생산을 위탁(OEM)해 왔다. 현대위아의 주요 로봇주차 실적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팩토리얼 성수'에 납품된 제품은 OEM 방식으로 제조됐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