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표주관 맡은 에이유브랜즈 투자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를 공급하는 기업 에이유브랜즈가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대표주관을 맡은 한국투자증권은 무신사 벤처펀드를 통해 지분 0.71%를 투자하며 힘을 보탰다. 무신사 벤처펀드는 지난해 4월 에이유브랜즈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기 6개월 전 지분을 취득했다. 희망공모가 하단 기준 75%의 차익이 예상되지만 6개월 보호예수를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