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신탁계정대 급증…재무·실적 '이중고'
대신자산신탁이 신탁계정대 급증 여파로 실적이 뒷걸음질 친 가운데 재무건전성까지 악화되고 있다. 대손충당금 확대로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한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2년여간 차입금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무차입 경영 기조도 옛말이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209억원의 영업손실, 19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신탁계정대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큰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