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정지 잔혹사' 재현되나…케스피온, 또 상폐 기로
케스피온(구 EMW) 투자자들에게 '거래정지'는 지우고 싶은 악몽과도 같은 기억이다. 2018년 전 경영진의 횡령 사건으로 3년 가까이 주식 거래가 중단되며 상장폐지 위기를 겪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 2021년 ENS인베스트먼트를 새 최대주주로 맞아 거래를 재개하며 '환골탈태'를 선언했지만, 5년이 지난 현재 케스피온은 다시 한번 상장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