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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건]
"부동산PF 대출, 자본비율 따라 규제 강화된다"
금융당국이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시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저(低)자본·고(高)보증 구조를 개선해 PF부실 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목표다. 연체율 등 실제적 리스크를 반영한 건전성 규제도 새롭게 정비한다. 금융당국은 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7.01 10:34
#부동산PF
#사업성평가
#금융위원회
새내기 금융지주 캐피탈 CEO, 실적 돌파구 마련 분주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등 국내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를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CEO)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인해 올해 초 CEO로 선임돼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아직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이에 부동산 프러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과 자동차금융시장의 성장 둔화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30 14:04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
자본수혈했지만…홈플러스에 발목 잡힌 메리츠캐피탈
메리츠캐피탈이 모회사의 도움을 받아 자본 확충에 나선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개시 등으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확대로 메리츠증권으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은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재차 손을 벌린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본 수혈에도 불구하고 메리츠캐피탈의 건전성이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7 16:43
#메리츠캐피탈
#캐피탈
#부동산
하나저축銀, 늘어난 대손충당금에 '발목'
하나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손충당금 전입의 부담이 늘어나며 1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줄이고 부실채권 정리도 적극 나서고 있지만 자산건전성 악화의 고리를 쉽게 끊지 못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10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1 14:13
#하나저축
#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1위 올라선 OK저축은행, 금감원 칼끝 향한 배경은
OK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저축은행업권 자산 순위 1위에 올랐다. 12년 만에 1위가 교체되자 금융당국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관련해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OK저축은행에 대한 '군기잡기'도 감지된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자산은 올해 1분기말 기준 13조6612억원으로 집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02 11:12
#OK저축은행
#OK금융
#저축은행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약에 입 닫은 대선 후보들
6.3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대선후보들의 입에선 좀처럼 부동산 관련 공약이 나오지 않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공약은 선거판을 흔드는 핵심 이슈인 점을 상기한다면 신기한 현상이다. 사실 여러 후보들이 이렇게 부동산 공약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부동산 민심이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해 말 한마디만 잘못
딜사이트 박성준 차장
2025.05.29 08:26
#부동산
#6.3대선
#부동산PF
저축은행 실적 분석
예가람저축은행
신한 CFO 영입에도…적자전환·건전성 악화 '이중고'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노용훈 대표를 새 CEO(최고경영자)로 맞이했다. 신한금융지주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인 노 대표는 급격히 악화된 예가람저축은행의 실적과 건전성을 책임질 구원투수로 꼽혔다. 하지만 늘어난 충당금 부담 여파에 지난해 실적은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28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5.01 06:00
#저축은행
#부동산PF
#프로젝트파이낸싱
"저축銀 PF 정리 빠르지만 지역·유형별 양극화 심화"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으나 사업장 특성별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보다는 수도권에서, 사업장 유형별로는 비주거 시설보다는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PF 회수·정리에 속도가 붙었다. 다만 정리된 것으로 분류된 본PF 가운데 일부는 부동산 담보 일반대출로 전환돼 여전히 미분양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9 18:28
#한신평
#부동산PF
#프로젝트파이낸싱
저축은행 실적 분석
모아저축은행
순이익 다소 회복했지만…NPL비율·연체율 더 악화
모아저축은행이 자산건전성 악화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침체 여파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고정이하여신(NPL)을 효과적으로 줄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동산 관련 대출과 개인 신용대출 위주로 연체가 늘면서 NPL비율도 높아진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9억원) 대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5 18:19
#모아저축
#저축은행
#실적
저축은행 실적 분석
조은저축은행
PF 대출↓·가계대출↑…업황 부진에도 순이익 유지
중소형 저축은행인 '조은저축은행'이 업황 부진에도 순이익 기조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프로젝프파이낸싱(PF) 규모를 줄이고 가계대출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린 덕분으로 풀이된다. 서울 중심의 영업권역(영업구역)을 갖고 있는 만큼 대출 전략 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은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2 13:47
#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PF
저축銀 NPL 자회사, 초기 자본금 100억원으로 출범
저축은행중앙회가 설립을 추진 중인 NPL(고정이하여신) 전문회사의 초기 자본금을 보수적으로 잡고 장기적으로 몸집을 키우는 방향으로 정했다. 우선 초기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해 향후 1000억원까지 불리겠다는 구상이다. 저축은행들로부터 대규모 자본금을 출자받기보다 전체 업권에서 소규모의 자본을 십시일반해 출범시켜 초기 비용을 분산하겠다는 전략이다. 하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18 10:20
#NPL
#저축은행
#건전성
저축은행 실적 분석
애큐온저축은행
경영 효율화로 이자이익 '쑥'…1년 만에 흑전
애큐온저축은행이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개인신용대출과 고금리 상품 강화를 통해 업무이익(충당금적립전 이익)이 증가하면서 순이익 달성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안정권에 접어든 건전성 지표를 바탕으로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줄였고, 부실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매이익을 시현해 실적 개선을 보조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370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15 17:02
#애큐온저축은행
#저축은행
#애큐온
저축은행 실적 분석
OK저축은행
충당금 부담에 순익 반토막…부동산PF 여파 지속
OK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순이익 규모가 절반가량 줄었다. 부동산PF 부실에 더해 사업성 평가 기준까지 강화되면서 대손충당금 부담이 늘어난 탓이다. NPL(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해 건전성은 다소 회복됐지만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92억원으로 전년대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11 16:19
#OK금융
#OK저축은행
#PF
'연임' 전우종·정준호 SK證 대표, WM·IB 힘 실린다
전우종‧정준호 SK증권 각자대표가 재선임을 통해 SK증권의 '체질 바꾸기'를 지속하게 됐다. SK증권은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환경 악화에 타격을 많이 받았다. 이에 대응해 두 대표는 WM(자산관리) 및 전통 IB(기업금융) 확대를 추진해 왔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대형 금융센터 5곳을 포함한 전국 영업점 20곳을 기반으로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4.01 08:59
#전우종
#정준호
#부동산PF
식사동지주택, 본PF 1100억 조달…착공 준비 착착
고양 풍동2지구 3블럭 1구역 공동주택 신축사업이 1100억원 규모 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을 마무리했다. 풍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사업 진행이 가장 더딘 곳이었는데, 사업비 조달을 마친 덕분에 착공 준비에 나서며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2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식사동지역주택조합은 최근 고양 풍동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위한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2025.03.21 14:49
#식사동지주택
#풍동2지구
#대우건설
한국자산신탁, 대손상각비 770억원 '부실 털기'
한국자산신탁이 지난해 부동산 경기의 악화로 인해 역대 최대 수준의 영업비용이 발생했다. 부실사업장 손실 처리에 나선 것이 원인으로, 이에 따라 영업이익 감소도 불가피했다. 대규모 대손상각비 반영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오히려 지난해 부실사업장을 대거 정리함에 따라 올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24일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지난해 연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2025.02.24 07:01
#한국자산신탁
#대손비용
#부동산PF
BNK금융 "3년 긴 호흡으로 CIR 개선 추진"
BNK금융그룹이 핵심 과제의 하나로 영업이익경비율(CIR) 개선을 꼽았다. 이에 따라 BNK금융은 앞으로 3년 동안 비용을 전략적으로 관리해 CIR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권재중 BNK금융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6일 2024년 실적발표 뒤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경영계획을 보면 CIR이 47.38%로 조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부분은 경영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06 17:59
#BNK금융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미매각 쓴맛' 한국자산신탁, 연초효과 덕볼까
한국자산신탁(A)이 공모 회사채(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부동산 신탁사 중 올해 첫 발행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직전 발행에서 미매각이 발생했던 만큼 모집액을 웃도는 자금을 모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까지 연초효과 덕분에 올해 미매각을 낸 기업은 아직 한 곳도 없다. 3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2월14일 수요예측을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2025.01.31 17:32
#한국자산신탁
#신탁사
#회사채
코오롱글로벌, 선제적 자금 확보로 유동성 우려↓
코오롱글로벌이 업황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 속에서도 유동성 지표를 끌어올려 눈길을 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부터 외부 차입 및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자금을 수혈하는 데 공을 들였다. 외부 차입을 늘린 탓에 재무건전성은 저하됐지만, 선제적 유동성 확보 노력 덕분에 이달 초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이후 불거진 시장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는 평가다.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2025.01.22 08:58
#코오롱글로벌
#재무지표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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