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의존도 해소 '숙제'
지난 3년간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롯데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한 자금은 2조원을 넘어선다. 단순 자금 수혈을 넘어 신용보강을 동원한 전방위 지원이었왔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촉발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이 장기화되면서 고착화 되고 있는 그룹 의존도는 롯데건설이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롯데건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