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문턱 넘는다"…로보락 신형 로청 '돌려놓으면 끝'
흔히 청소는 '장비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로봇청소기의 경우 그 의미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5년 전 가족이 20만원도 안 되는 로봇청소기를 사온 적이 있다. 막상 돌려보니 기대와는 거리가 있었다. 청소를 시키려면 식탁 의자를 하나하나 올려야 했고 장애물을 인식하지 못해 여기저기 부딪히다 멈추기 일쑤였다. 결국 배터리가 다 돼 방 한구석이나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