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AI 주권' 선언 뒤 텅 빈 주연석…반쪽짜리 역대급 흥행
"관람객은 역대급인데, 테이프 커팅식에 배터리 3사 CEO가 한 명도 안 나온 건 의아하네요." (현장 관람객)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인터배터리 2026'은 개막 첫날 사전 등록 인원만 5만2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사전 등록(5만명) 수준을 뛰어넘었다. 입구부터 쏟아지는 'K-배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달리, 전시장 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