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잡은 면세사업…사업다각화 카드 '만지작'
호텔신라가 주력인 면세사업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사업다각화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회사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사업목적에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업을 추가했다. 시장에서는 호텔신라가 기존 호텔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버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3조94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