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독들이는 LIG넥스원, 자금력 한계 '뚜렷'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이슈가 재점화되면서 인수 후보군으로 꼽히는 LIG넥스원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투기를 제조하는 KAI와 전투기에 들어가는 무기체계를 만드는 LIG넥스원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다만 인수합병(M&A)을 위한 자금력 측면에서는 물음표가 달려 있다는 평가다. 방산 호황 속에 덩치가 불어난 KAI 몸값을 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