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 불과한 오프쇼어링…PCTC '순풍'
현대차그룹의 오프쇼어링(생산기지 해외이전) 기조로 현대글로비스의 PCTC(자동차운반선)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란 전망은 과도한 우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수년간 현대차‧기아의 미국 현지 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한국발(發) 수출 물량은 되레 증가했다는 이유에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미국에 총 21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