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M&A…'독 든 성배' 되나
HMM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SK해운의 일부 사업부 인수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SK해운 M&A(인수합병)를 통해 컨테이너 부문에 편중돼 있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지만, 자칫 HMM의 몸값 상승을 부추기는 재료가 돼 원매자 물색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