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딜레마' 신라·신세계免, 인천공항 객단가에 발목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게 인천공항 면세점이 계륵이 되고 있다. 2023년 높은 금액을 써내며 입찰권을 따냈지만 매출과 수익이 제대로 나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여객 수에 비례해 올라가는 바뀐 임대료 책정은 객단가 감소 여파로 오히려 이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는 형국이다. 인천국제공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여객 수는 코로나 팬데믹(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