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IP 한계 뚜렷…신작 실패로 더해진 리스크
나스닥 상장 국내 게임사 그라비티가 2024년 한 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기대작 신작들의 부진으로 기존 IP에 의존하는 경향이 한층 강화됐다. 29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실적자료에 따르면 그라비티는 지난해 연결매출 5008억원으로 전년(2023년) 대비 31%가량 감소했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모바일게임 부문 매출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