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해외사업 실적 감소... 성과내기 '안간힘'
한화생명이 해외 사업부문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수익성이 뒷걸음쳤기 때문이다. 이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의 어깨도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는 분석이다. 해외사업 성과는 김 사장의 경영능력을 입증할 시금석으로 꼽힌다. 김 사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으로 금융계열사를 물려받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