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집권 15년…둔감해진 위기 대응과 하락한 신뢰도
PC온라인 시대 '라그나로크' IP를 모바일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10년이 넘게 꾸준한 성장을 해온 그라비티가 최근 실적 악화에 직면했다. 15년째 그라비티를 이끌고 있는 박현철 대표가 전략적 한계에 직면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라비티는 지난해 매출 50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9% 감소했다.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