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OPEC+ 증산 악재…올해도 어려운 전망
지난해 정제마진 악화로 대부분 영업이익률이 2%에 미치지 못했던 정유업계가 올해도 수익성이 반등하기 힘들다는 전망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이례적인 증산 결정을 내리며 성수기를 앞둔 정유업계에 악재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몇주간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였지만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실적 악화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국 정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