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중심' 우본…해외 주식으로 수익률 방어
15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며 자본시장 '큰손'으로 불리는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고금리·고환율 환경 속에서도 채권 중심의 안정 운용과 대체투자 확대 전략으로 수익률 방어에 나섰다. 장부가 자산 중심의 배분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대체투자 비중을 꾸준히 늘려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꾀할 전망이다. ◆ 전체 수익률 감소…금리·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