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적자 폭 축소에 성장동력 '흔들'…매각 불가피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11번가가 최근 경영 효율화로 적자 폭을 축소하면서 흑자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당장 손실이 이어지는 '리테일(직매입)' 부문 비중을 줄이고 적자 근본을 원천 해소해 단기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리테일' 부문이 고(高)수익 사업군인 점을 고려하면 이에 상응하는 매출이 뒤따라야 하지만, 오랜 매각 절차로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