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국 진출 '케이캡'...'1조 클럽' 입성 가시화
HK이노엔이 위식도질환 치료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연매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초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으로 출시된 케이캡은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53개국에 진출했다. 특히 최근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와 함께 FDA 시판 허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