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3상 착수…넥스트 먹거리 시동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으로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한 HK이노엔이 비만 치료제를 차기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키운다. 이 회사는 그간 축적된 연구개발(R&D) 경험과 신속한 임상 전략, 외부기술 도입을 바탕으로 대형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