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뱅크, 조용한 반등…꾸준히 힘싣는 해외사업
"이른 시일 안에 부끄럽지 않은 KB부코핀은행(현 KB뱅크)으로 만들겠다." 2023년 9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된 뒤 첫 출근길에서 양종희 회장이 한 말이다. 당시 양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신용리스크 관리와 함께 KB뱅크 정상화를 꼽았다. KB뱅크가 올해 1분기 인도네시아 회계 기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해외사업 성과에 대한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