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유동성 탓 CB 할인발행
한독이 지난해 말 발행한 전환사채(CB)에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CB를 발행했지만 오히려 회사의 급박한 자금사정만 드러냈다는 시장의 평가다. 더불어 자금조달을 통해 추진하려 했던 사업들도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지난해 12월10일 300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