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용·저효율'의 그늘…슬림화로 돌파
'업계 1위 카드사'의 위상에 금이 간 신한카드가 또다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 부담과 역피라미드형 조직 구조에서 비롯된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박창훈 대표 취임 이후 단행된 조직 슬림화 작업이 본격적인 인력 효율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며 신한카드의 구조적 비효율은 수치로도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