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업 줄이는 SK에코…차입금 해결해야 증시상장
기업가치 10조원을 꿈꾸며 진부한 건설업을 벗어나 환경업 위주로 업을 재편했던 SK에코플랜트가 최근 기업공개(IPO) 계획을 중단하고 모그룹의 반도체 사업들을 수혈을 받았다. 현 상황에서는 채무 과다로 상장을 통한 차입금 감소나 재무적 투자자와 계약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전략을 3~4년 사이에 다시 한 번 뒤집은 것이다. 24일 투자은행(I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