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성장 여파…수익성·입지 동반 흔들
신한카드의 지난 1년은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된 실적 악화로 인해 국내 카드업계와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의 '맏형' 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국내 카드업계 순이익 규모 '1위'란 타이틀을 반납한 것은 뼈아팠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실적 악화로 신한카드의 위상이 크게 꺾였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 사례인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