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분업화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일동제약이 연구개발(R&D) 기능을 자회사로 이관하는 분업화 전략을 통해 신약개발 전문성과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집중도를 높이면서도 확보한 유동성으로 의약품 사업 역량까지 강화하는 '일석이조' 전략이다. 일동제약은 2023년 자회사들에 신약연구개발(R&D)기능을 이관했다. 7개 핵심 파이프라인을 추진 중인 유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