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한 재미 설계…AI는 도구, 창작은 인간의 몫
생성형 AI의 실질 도입이 게임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5(NDC 25)' 현장에서 드러난 게임업계의 시선은 단순한 기술 낙관이 아니었다. AI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곧 '재미'나 '완성도'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판단 아래 도구적 활용과 설계적 통제에 방점이 찍혔다. 지난 24~26일 3일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