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빛과전자 이사회 장악…9부 능선 넘었다
KH그룹이 빛과전자 이사회를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유상증자 대금 납부 지연으로 우려를 낳았으나 강한 인수 의지와 각종 조건을 달면서 KH그룹 측 이사 선임이 임시주총에서 통과됐다. 남은 관건은 나머지 유상증자 대금 납입인데, KH그룹은 대양금속 지분거래 등을 매듭지어 빛과전자 M&A(인수합병)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