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경력도 없이 요직에…강호동 회장, 측근 인사 또 논란
농협중앙회가 김병수 전 하나로유통 대표를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선임하면서 강호동 회장의 인사권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감사 경력이 전무한 인물이 주요 요직에 발탁된 데다 강 회장의 '측근 인사'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며 내부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김 전 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