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사 병풍친 CGV…최후의 보루는 리테일
공모채 시장 복귀를 앞둔 CJ CGV(A-)가 발행 구조를 전격 수정했다. 만기는 늘리고 금리는 고정금리밴드 형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간 시장에서 미매각 전례가 적지 않았던 만큼 기관 보다 리테일 수요 공략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CGV는 10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