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산업, 손상차손 시설투자 어쩌나
KT&G 자회사 태아산업이 수요예측에 실패한 시설투자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모기업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통해 판상엽 제조설비를 증설했지만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하면서 대규모 손상차손이 발생했고 재무건전성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KT&G는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에 따라 담배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태아산업의 판상엽 수출 방안을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