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명암…AI·사업 구조 차이가 갈랐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사업 호조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콘텐츠 비중이 큰 카카오는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격차의 배경으로는 AI 전략과 사업 구조의 차이가 꼽힌...